분류 전체보기249 [과천] E 아파트 데이터로 알아본 일조량 시뮬레이션이다. 동별 간격 외 주변 건물과 향후 재건축할 아파트, 지근거리에 위치한 산지 지형으로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동과 향(向)에 따라 주의를 요한다. (본 영상은 간략한 참고 용도일 뿐이며 실제 환경과는 차이가 있음을 밝혀둔다.) 2019. 10. 22. [과천] C스위트 아파트 완공 이전(2017년 9월)에 데이터로 미리 알아본 일조량 시뮬레이션이다. (실제 환경과는 차이가 있음을 밝혀둔다.) 2019. 10. 22. 주차장에 내 자리 있나요?(2/3) ※ 이전글에서 이어집니다. 찰나의 데이터로는 현재 상태를 확인하는 것 외에 원하던 결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데이터 없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묘수가 있는 건 아니니 계속해서 데이터를 모았습니다. (글을 쓰는 현재까지 보름 정도 PC를 켜두고 코드를 동작시키고 있습니다.) 4시간이 아니라 4일 하고도 23시간 44분 모은 데이터를 불러옵니다. 저장 형태는 32->64->96->...->3200처럼 늘어났고 모은 데이터 전체를 붙여서(bind) 10회당 한 번꼴로 엑셀파일로 저장되게 했는데, 중간중간 멈추고 끊기는 경우가 있어서 파일이 파편화됐습니다. 여러 조각으로 나눠지거나 여러 사람이 작업한 파일을 하나로 합치는 방법은 간단하게 생각하면 데이터 프레임을 하나 만들고, 파일을 하나씩 불러들여서 행(r.. 2019. 10. 22. 주차장에 제 자리 있나요? (1/3) 며칠 뒤 서울 시내에 갈 일이 생겼습니다. 차를 가지고요. 교통 체증이야 각오하고, 차를 주차할 자리가 있는지부터 알아봅니다. 지도 앱으로 찾아보니 목적지 근방에 사설 주차장이 있긴 한데 시내 요지라 그런지 요금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주변부까지 조금 더 검색범위를 넓혀보니 걸어갈 만한 거리에 공영주차장이 있었습니다. 주차요금은 절반에서 1/4정도 되네요. 공영주차장은 웹사이트를 통해 주차 가능대수가 실시간으로 조회되기까지 하니 좋습니다. (2019년 8월 현재 32개소) https://www.sisul.or.kr/open_content/parking/guidance/useable.jsp 실시간 주차가능 대수 확인 참 좋은 기능인데 정작 며칠 뒤에 상황이 어찌 변할지 모르고, 당일에 출발하면서 확인하고 가.. 2019. 10. 22. [성동구] 옥수 R아파트 시뮬레이션 dapt.tistory.com/entry/과천-래미안센트럴스위트-아파트-일조-시뮬레이션 [과천] 래미안센트럴스위트 아파트 일조 시뮬레이션 완공 전(2017년경) 일조량 확인을 위한 시뮬레이션 생성 결과물입니다. 아파트 단지에 대한 실거래가 정보는 다음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dapt.tistory.com/entry/별양동래미안-센트럴스위트-아파트-�� dapt.tistory.com 2019. 10. 22. [과천] C아파트 일조 시뮬레이션 dapt.tistory.com/entry/과천-래미안센트럴스위트-아파트-일조-시뮬레이션 [과천] 래미안센트럴스위트 아파트 일조 시뮬레이션 완공 전(2017년경) 일조량 확인을 위한 시뮬레이션 생성 결과물입니다. 아파트 단지에 대한 실거래가 정보는 다음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dapt.tistory.com/entry/별양동래미안-센트럴스위트-아파트-�� dapt.tistory.com 2019. 10. 22. [생활 속 데이터분석] 인구통계 뉴스는 정말 맞을까? 10월 11일자 저녁 뉴스 [사실은] '갈라진 광장' 들여다보니…둘 다 외면한 '20대' 에서 출발하는 이야기다. 20대가 왜? 짧은 리포트에서 분석과정을 설명할 순 없었겠지만 20대 수치가 광화문 0.9%, 서초동 5.7%라는 건 무슨 말인가 싶었다. 정치적 이슈는 논외로, 숫자의 의미를 살펴보고자 했다. 뉴스에서 알려준대로 서울시 생활인구 통계 데이터를 받아봤다. 일(日)별 80MB 내외, 데이터 수량으로는 45~46만줄 정도 되는 걸 알 수 있다. 전년도, 전전년도까지 찾아서 사용한 데이터는 다음과 같다. [1] "LOCAL_PEOPLE_20170929.csv" "LOCAL_PEOPLE_20170930.csv" "LOCAL_PEOPLE_20171001.csv" "LOCAL_PEOPLE_2017100.. 2019. 10. 22. #38.하다.사랑.여행 동시대를 살아가는 장삼이사(張三李四), 필부필부(匹夫匹婦) 글쓴이들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했다. (※ 참고 : 추석 연휴에도 누군가는 이야기하고 싶었다.) 그림(figure)으로 브런치 읽기 백문이불여일견. 38주차의 온도 월요일 점심 직후와 퇴근시간 무렵에 호황을 이루고 주중 불규칙한 발행에 이어 토요일은 한동안 소강상태. 일요일은 오후부터 글이 늘어 하루의 끝에 가장 많은 글이 세상에 나왔다. 한주간의 브런치 한줄(?)로 읽기 파랑 - 빨강 = 보라 19.38.57 "하다사랑여행나있다사람가을것년음악마음호텔되다싶다생각좋다에세이감성에세이위하다엄마장월직장인대임신일상시그림꿈변화글쓰기공감에세이인생한이유없다클래식가다가지일기일본베트남계절세계말사진제주필사영화스타트업프로젝트잠언독서다이어트세상습관직장생활노래.. 2019. 10. 22. 추석 연휴에도 누군가는 이야기하고 싶었다. 데이터에 대한 내용이지만 데이터에 관한 내용은 아니다. 이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냐고 하겠지만 숫자보다는 사람들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궁금했다. 어떤 글들이 각광을 받고 인기를 끄는지는 다수의 구독자와 추천 알고리즘에 의해 자연스레 노출되는 걸 보면 알 수 있고, 또 그렇게 노출이 되겠지만(닭과 달걀처럼 선후관계는 명확치 않다) 그보다 훨씬 많은 글들이 '브런치 나우' 한켠을 채우다 떠나간다. 조회수 0인 채로. 그리곤 영영 묻혀버리는 경우도 심심찮게 있을 것이다. 흘러가는 글들을 모두 읽어볼 수는 없었지만 그 흐름을 잠시 낚아채 하나하나 기록해봤다. 태어난 때도 사는 곳도 하는 일도 모두 다르지만 동시대를 살아가는 장삼이사(張三李四), 필부필부(匹夫匹婦) 글쓴이들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했다... 2019. 10. 22. 이전 1 ··· 18 19 20 21 다음